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외선 굴절기 (문단 편집) == 제작 방법 == [[파일:맛이간물리치료기.jpg|width=550]] 대략 1200만 원 정도. 1. 먼저 병원의 의료장비인 자외선[* 적외선을 자외선으로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.][* 전자책은 적외선으로 수정되어있다.] 물리치료기를 구입한다. 1. 그리고 천연 [[루비]] 7개가 필요하다.[* 반드시 루비여야만 한다. 빨간색 유리공은 전혀 효과가 없다. 1200만 원의 재료비 중 상당수가 이 루비에 들어가는 것으로 추측된다. 물론 의료기기인 적외선 물리치료기 가격도 장난 아닐 것이다.] 1. 또한 1.2V인 기계를 4.5V로 바꿔주는 변압기도 필요하다. 1. 따라서 건전지는 1.5V 3개가 필요하며 1. 이 때 건전지 용량이 40분 정도이기 때문에 보안 시스템 해제 시간이 40분인 것이다.[* 시간이 모자라면 건전지를 병렬로 연결하면 될 텐데 왜 그러지 않았는지는 의문. 굴절율을 조절하여 건전지를 증설할 넣을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 있었을지도 모른다.] 1. 조립 방법은 1. 물리 치료기의 뚜껑을 떼어내고 1. 천연 루비 7개를 사용하며 1. '''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''' [[파일: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jpg|width=350]] 실컷 설명하다 난데없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며 싹둑 잘라먹는 이 맛이 가버린 장면은 큰 임팩트를 남기며 김성모 만화의 베스트 명대사 중 하나가 되었다. 김성모가 훗날 [[침착맨]] 방송에서 밝힌 진상은, [[교도소]]에서 실제로 적외선 굴절기 기술자인 수감자를 거액의 영치금을 들여 면회를 했지만 적외선 굴절기 제작 방법에 대해서는 만화에서 소개된 필요한 재료까지는 들었지만 그 이후로는 교도소 측의 제지가 심해 다 들을 수 없었고 다 듣고 싶었지만 모방 범죄 및 악용을 우려하여 그만두었기 때문에 만화에서는 자기가 들은 내용까지만 넣고 저 문장 한마디로 퉁쳐서 끝내버린 것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